인천항만공사의 근로환경개선지원사업은 인천항만공사 협력기업 소속 근로자의 작업환경, 복지시설 등
근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는 총 (주)에스틸 포함 총 4개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 기준으로 사업계획서 외에 2018년 인천항 이용실적과 신규 채용실적이 반영되어, 신규사업 정착에 따른
인천항 이용실적 증가 및 매출 신장에 따른 신규 채용실적이 늘어난 점을 인정받았다고 하겠습니다.
(주)에스틸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근로자 근무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애사심을 고취시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