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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디어 북항배후단지 입주기업 최종 선정
2014-03-13 20:55:39

인천 북항배후단지 내 입주기업 선정이 마무리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북항배후단지 수출입 물류부지 2만3183㎡에 대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한 결과, ㈜에스틸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IPA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계획서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스틸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진행된 북항배후단지 수출입 물류부지에 대한 입주기업 선정이 모두 완료됐다.

에스틸은 중장비 부품을 개발해 납품하는 전문제조업체로, 두산인프라코어 등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IPA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스틸과 사업계획 세부 내용 협의를 거친 후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에스틸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운영시설을 착공하게 된다.

북항배후단지는 2009년 6월부터 서구 원창동 437 일대 56만4656㎡ 규모로 조성돼 왔다.

그러나 적정한 사업자를 찾지 못하다가 잔여 부지에 대한 입주기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 에스틸을 제외하고 기존에 선정된 12개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